무심코 지나치면 그만 인 것을 수고를 마다 않고 카메라를 꺼내 들고 한 장 사진 찍는 수고를 해 준다면 언젠가 그 사진이 빛을 내줄 것이고 장담컨데 심지어 어떤 것은 두고두고 그 가치와 위력을 맘껏 뽐낼 날이 올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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